고성군청.
고성군청.

[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 강원 고성군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한다고 24일 밝혀다.

군에서는 교통안전 및 어린이 보호를 위한 교통신호기와 단속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어린이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말 초등학교 정문 앞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간성초교 등 6개소에 안전표지(주정차금지)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명파초교 외 6개소의 어린이보호구역 노면 표시(황색복선, 보호구역표시)를 이달 말까지 정비한다.

간성초교 진입로에 교통신호기, 광산초등학교 입구에 교통신호기와 다기능 단속카메라(과속, 신호)를 10월 말까지 설치하는 등 다양한 교통정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상반기 국·도비를 지원받아 간성초등학교 외 2개소에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 강화 사업으로 노란 신호등, 옐로카펫 등을 설치하고, 무인교통단속장비(단속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