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GS건설이 8월 중 대구 서구 원대동 일원에 들어서는 '서대구 센트럴자이' 신규분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원대동3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대 33층으로 모두 13개 동으로 전용면적 기준 59~125㎡ 모두 1526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59㎡ 388가구, 74㎡ 298가구, 84㎡ 384가구, 99㎡ 1가구 등 1071가구와 전용면적 84㎡의 주거형 오피스텔 132실이다.
'서대구 센트럴자이'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원대역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북대구 IC, 서대구 IC, 신천대로와 4차 순환선까지 가까워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여기에 내년 준공예정인 KTX 서대구역사를 통해 고속철도 이용이 편리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확정으로 KTX 서대구 역사의 기능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마트 칠성점, 롯데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대구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전통시장인 서문시장, 팔달시장 등의 쇼핑시설이 있다.
더불어 대구지역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침산공원을 비롯해 달성공원, 연암공원 등 풍부한 녹지시설을 자랑하는 공원이 가깝고 금호강 도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서구지역은 최근 도시재생 사업 및 서대구역사 개통예정으로 현재 가치보다는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는 곳"이라며 "자이 브랜드로 대단지로 개발되는 만큼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당초 8월 시행예정이었던 지방광역시 전매제한 강화조치가 9월로 연기되면서 '서대구 센트럴자이'는 사실상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마지막 단지"라고 설명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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