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6일 고교무상교육을 1년을 앞당겨 내년부터 전면 실시하기로 했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 당정협의회를 가진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판 뉴딜 본격 추진, 경기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사회 안전망 강화와 청년 종합대책 수립, 국민 생명과 안전 보호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정책위의장은 고용사회 안전망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고교무상교육 전면 실시와 함께 청년과 신혼부부 중심으로 공적 임대주택공급도 19만 호 늘리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