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교인 명단을 확보하기 위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21일 오후 7시50분 현재 경찰과 질병관리본부(질본) 관계자는 서울시·성북구청 직원과 함께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압수수색을 위해 대기 중이다.
경찰은 교회 측 입회인이 도착하는 대로 영장 집행에 착수할 계획이다.
앞서 방역당국과 서울시는 전광훈 목사 등이 방역조치에 협조하지 않는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