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집회에서 질서유지를 담당했던 경찰 관계자 등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에 차려진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
지난 15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집회에서 질서유지를 담당했던 경찰 관계자 등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에 차려진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광복절이던 15일 서울 광화문 일대 집회에 투입됐던 경찰 9500여명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조사 결과 21일까지 총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찰청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이날 오후 6시까지 경찰 6536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마쳤다. 전날 4명의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이날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5명 모두 서울청 소속이다.

9536명 전원이 검사를 받았지만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경찰이 일부 있다. 이에 주말 중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