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지난 10일 평생교육원에서 보건교사 연수생과 대학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건교사 1급 정교사 자격연수' 개강식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남 총장은 '명시에서 찾는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보건교사의 기본역량 향상을 위한 강연을 이어나갔다.
'방문객'(정현종),'퇴근시간'(문정희),'의자'(이정록) 등 20여 편의 시를 함께 낭송하며 사랑·리더십·공동체의식·이타주의 등 시에 담긴 의미와 단상을 풀어내면서 인생을 함축한 강연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보건교사 1급 정교사 자격연수는 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이 대구시 교육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오는 21일까지 진행, 역량 향상을 위해'기본역량'과'전문역량'파트로 나눠 마련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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