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의 일상생활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에 대한 인기가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가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맞춤형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는 공간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벽지부터 무드등, 가렌더 등 소소한 아이템으로 집 안의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으며 집에서 직접 가구를 만드는 ‘홈퍼니싱’에 도전하는 이들도 많다. 특히, 홈퍼니싱의 경우 직접 가구를 구매하는 것보다 비용을 훨씬 절약할 수 있으며 집안 구조에 맞게 디자인을 변형할 수도 있어 실용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환경을 고려하는 인테리어가 가능한 브랜드 ‘한글가구’가 셀프 인테리어 브랜드로 각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한글가구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환경을 생각한 지속가능한 가구라는 점이다. 조립식 가구이기에 이사를 가더라도 해체 후 재조립해 새로운 공간에 맞는 가구로 재탄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글가구 관계자는 “한글가구는 버려지는 가구로 인한 자원낭비와 폐가구 처리에서 발생하는 토질의 오염, 이산화탄소로 인한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한 고민에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한글가구로 나만의 인테리어를 디자인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한글가구는 가구 구성 단위로 9개의 유닛을 만들어 자유롭게 조합하는 원리를 지니고 있다. 방향을 활용하는 모듈을 기반으로 하는 한글가구는 종이 위에 적는 한글보다도 공간 상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하, 좌우, 전후 다양한 방향으로 조합이 되는 특성을 갖고 있어서 훨씬 다양한 조합으로 무궁무진한 형상의 가구로 조합이 되는 점이 특징이 있다. 아마도 다양한 형상이 되는 가구는 대단히 어렵겠다는 선입견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한글가구는 의외로 간단하고 쉽다고 밝히며 얼마나 쉬운지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얼마 전 챌린지에 도전하여 단 5분만에 가구를 완성한 6세 아이는 레고보다 재미있다는 챌린지 도전 소감을 남겼다.
한글가구는 현재 ‘가구 조립 챌린지’를 진행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가구를 만들어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5분도 안되는 시간 동안 진열장을 완성하는 등 소비자가 직접 가구를 만드는 영상이 SNS, 유튜브 등으로 전해져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31일 공개된 챌린지 영상에서 다섯 번째 참가자로 참여한 한 여성은 진열장을 3분 17초에 완성했다. 완성 후 그는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하니 어렸을 때 레고 블록을 하던 기분이 들었습니다”라며 “보다 큰 가구 조립에도 계속 도전해보고 싶을 정도로 매우 신선하고 재미있었던 챌린지였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글가구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글가구 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만의 공간을 완성할 수 일는 셀프 인테리어와 홈퍼니싱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디자인의 맞춤형 가구를 완성할 수 있는 브랜드 한글가구가 소비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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