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2년 2개월 만에 2400 고지를 다시 밟았다.

11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32.29포인트(1.35%) 상승한 2418.67로 마감했다.

지수가 마감 기준 24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18년 6월 15일(2404.04)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이날 2396.11로 시작한 지수는 장중 2429.36까지 오르기도 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2.53포인트(-0.29%) 내린 860.23으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