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 전달..판교주민 천사 손길이어져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 진미석)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지역 내 공동생활연합회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물품, 따뜻한 마음 가득 담아 전달해요!’를 진행, 약 3500여점의 기부 물품 수집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소속 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누리’와 청소년자원봉사단 ‘사나래’가 기획·운영한 활동으로 판교 지역 주민들이 가정에서 쓰지 않는 생필품, 옷, 장난감 등의 물품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주민 안전을 위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기부 받았다.
기부받은 물품들은 소독작업을 거쳐 이달 중 성남시공동생활연합회 등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기관 2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을 기획한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위원장 이선화)는 “판교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아져 더욱 의미 있고 기억에 남은 활동이었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