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위탁받은 '2020년 K-Move스쿨 말레이시아 글로벌 기업체 인력양성 연수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5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5년 연속으로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 올해 15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총 1억 6000만원(1인당 약 1060만원)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내년 4월까지 국내에서 어학교육 및 직무교육 등을 받은 후 호주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어학연수 및 현지 적응 훈련 등 교육을 추가로 받는다.
이들은 교육을 이수한 다음 말레이시아에 소재한 글로벌 IT기업과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에 취업할 예정이다.
박승호 총장은 "K-Move스쿨에 선발된 학생들 전원이 '포스트 코로나 해외취업'의 성공적인 대표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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