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은 지역 사회가 고령화됨에 따라 더욱 길어진 노년기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수 있도록 ‘노년기 부부교육 · 나이는 숫자, 인생은 원더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명문가정을 이루기 위한 역할 교육을 통해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이번 교육은 봉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 지난 5일 부터 26일 까지 노인복지관에서 하고 있다.
대상은 지역 노년기부부 7가정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노년기 부부의 상호작용을 위한 신체 활동 교실로 부부가 함께하는 웃음테라피, 소근육 발달을 위한 인생달력 만들기, 공감 푸드테라피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배우자의 마음을 이해함으로써 부부간의 정서적 지지 및 부부의 친밀감을 향상해 행복한 부부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노년기를 맞는 연령층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초고령사회에서 노년기 부부교육을 통해 부부 상호간의 정서적 지지와 함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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