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에서 후배 선수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전 주장 선수 장윤정(31)씨가 구속됐다.
대구지법 채정선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5일 장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 인멸과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장씨는 고 최숙현 선수를 비롯해 여러 후배 선수들을 때리고 폭언을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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