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코치 소통 강화, 선진 훈련제도 도입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이 3일 인천 액화천연가스(LNG)복합발전소 내 탁구훈련장에서 새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에 선포한 비전은 ‘선수·회사·팬·지역사회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세계 최정상 탁구명가를 만든다’ 이다. 포스코그룹의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아래 새 출발을 위한 비전과 세부 실행전략을 수립했다.
비전 달성을 위해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은 코칭스태프와 선수간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만들고, 선진 훈련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은퇴선수들에게도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국가대표 전지희, 양하은 선수 등을 보유한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은 2011년 3월 창단 이후 국내외 다수의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내 탁구 명가로 자리잡았다. 오는 9월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제66회 전국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