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DESIGN LOGISTICS’
-물류산업의 혁신·100년 기업 도약의 의지 담아
[헤럴드경제 = 이정환 기자] 올해 창립 90주년을 맞는 CJ대한통운이 100년 기업 도약의 의지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WE DESIGN LOGISTICS)을 발표했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슬로건에 담긴 물류(LOGISTICS)는 원자재, 상품 등을 고객의 요청에 따라 공급하는 데서 발생하는 수송, 하역, 포장, 보관 등 전 과정을 의미한다.
CJ대한통운은 "물류 프로세스를 종합관리하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체계적 공급망을 설계한다는 의미에서 디자인(DESIGN)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화주와 소비자간 최적의 물류 시스템을 설계하고 산업간 장벽을 허물어 새로운 고부가가치 사업모델을 창출하며, 나아가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경영 요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본격화되면서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고객 중심의 물류 프로세스를 설계해 나간다느 계획이다. 이와 관련, CJ대한통운은 최근 물류정보기술과 전문성, 대규모 허브터미널을 연계한 모델을 고안해 온라인 주문을 24시간 내 처리하는 'e풀필멘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아울러 새롭게 발표한 브랜드 슬로건으로 다양한 스토리를 개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