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우리 땅 독도를 사진으로 알린다.
포항 해수청은 29일 ‘제25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다음달 3일부터 5일간 독도와 울릉도로 가는 길목인 포항 여객선터미널 과 국립등대박물관에서 해양안전 행사 및 독도 사진전을 연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독도등대 근무자가 틈틈이 창작 활동을 통해 얻은 독도의 아름다운 풍경사진을 전시해 우리 땅 독도를 널리홍보하고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독도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여름철 에너지 사용량 절약문화 확산 및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독도 관련 기념품 및 생활밀착형 만들기 키트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포항해수청은 또 여름 휴가철 동해안을 찾는 국민들에게 물놀이, 수상레저 등 야외활동 안전수칙도 안내한다.
안전한 해양활동의 길잡이인 ‘해로드’ 앱 설치방법 등의 동영상을 제공해 해양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위기상황에서 국민들이 현명하게 대처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포항해수청 관계자는 “제25회 바다의 날을 맞아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고 국민들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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