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관내 임신부들에게 1인당 덴탈마스크 20매와 이를 보관할 수 있는 항균파우치 1개를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덴탈마스크 4만매, 항균파우치 2000개를 확보하고 소진 시까지 배부할 계획이다. 지난 24일 기준 주민등록상 강남구에 거주 중인 임신부 730명에게 등기우편으로 마스크 20매씩과 항균파우치를 일괄 발송했다.

강남구보건소에 신규 등록한 임신부는 임신확인서 또는 모자보건수첩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