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온라인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이 ‘프로젝트 찾기·상세·지원’ 페이지를 전격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프로젝트 찾기 페이지는 검색과 필터 기능이 강화되었다. ‘관련 기술’, ‘프로젝트 예상 일자’, ‘프로젝트 예상 금액’ 등 검색, 필터 조건을 추가해 일 평균 250여 개의 프로젝트 중 자신에게 적합한 프로젝트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프로젝트 상세와 지원 페이지는 등록된 2만 6천여 개의 프로젝트를 분석하고,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아 개편이 이루어졌다. ‘기획 상태’, ‘인력 상황’, ‘클라이언트의 질문’에 대한 정보를 더욱 구체적으로 노출하고 가독성을 높여, 프로젝트 현황과 의뢰 기업의 요구 사항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위시켓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IT 프리랜서 및 개발회사(이하 파트너)는 프로젝트 탐색 비용을 줄이면서 양질의 프로젝트를 구할 수 있고, 기업 고객은 프로젝트에 적합한 기술과 경험을 가진 파트너를 더욱 빠르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위시켓은 2012년 시작된 서비스로 기존 IT SW 시장의 정보 불균형 문제 개선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선도적으로 제시해왔다. 특히, IT 프리랜서들이 겪고 있는 위계적 하도급 구조로 인한 불공정한 계약 관행이나, 인력 파견업체 및 온라인 중개사이트의 구인정보와 실제 업무 내용과의 차이로 발생하는 문제 해결에 집중해왔다. ‘클라이언트 평가’, ‘신원 인증 · 평가 우수 클라이언트’와 같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파트너가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성과 선택권을 가지고 상호 간 검증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위시켓 박우범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는 IT 프리랜서와 개발회사의 일감 탐색비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위시켓은 의뢰자와 작업자 간 비대칭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IT 프리랜서와 개발회사가 주도적으로 적합한 일거리를 선택하고 공정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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