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종합 리조트 설해원은 코로나19에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다양한 대비 방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설악산과 동해바다로 둘러싸여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리조트로 알려진 설해원은 쾌적한 공기를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먼저 설해온천에 마련된 ‘누워서 별보는 온천’은 온천사우나에 위치한 노천탕으로 따뜻한 온천수를 등지고 누워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여, 도시생활에서 보기 힘든 별을 볼 수 있다.

특히 설해원의 맑은 공기 덕분에 더 많은 별의 무리들을 관찰할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의 어릴 적 감성을 되살리게 해준다.

또한 설해원의 면역공방에서는 디톡스쥬스 (해독쥬스)를 판매하고 있다. 11가지 과일과 11가지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으며 방부제, 설탕이 없어 당뇨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설해원 관계자는 “면역공방은 파동석의 힘으로 겉 땀이 아닌, 피지선에서 배출되는 땀을 내어 몸의 독소를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한편, 설해원은 문화체육부와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안전여행 이벤트’에 동참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여행산업 속에서 여행안전수칙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을 지키며, 여행 인증사진과 숙박 영수증을 해당 사이트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 상품권 5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설해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캠페인에 동참하여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 밖에도 ‘설해원생각’에서 판매하는 지리산 한봉 토종 꿀,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몸보신 메뉴 등을 통해 입도 즐겁고 몸도 생각하며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좋은 방법들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