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 오션’ 캠페인…쓰레기 120포대 수거
한화갤러리아 봉사단이 충남 태안군에서 환경 정화 및 폐플라스틱 수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19일 세계자연기금(WWF), 문승지 가구 디자이너와 함께 충남 태안군 학암포 인근 해안 2㎞ 일대에서 해안쓰레기 120포대 분량을 수거했다고 22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지난해부터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 영역에서 ‘라잇! 갤러리아(Right! Galleria)’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그 일환으로, ‘라잇! 오션(Right! Ocean)’ 캠페인 타이틀 아래 진행됐다.
갤러리아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플라스틱 사용 급증의 위험성을 알리고,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갤러리아는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을 활용, 업사이클링 가구를 제작할 계획이다. 문 디자이너가 작가로 참여해 재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가구 전시 및 판매는 7월 중순 갤러리아명품관과 광교에서 고객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수익금은 환경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