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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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뉴스24팀] 주인이 외출한 사이 고양이가 인덕션을 눌러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또 났다.

22일 부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5분께 부산 사상구 한 오피스텔에서 주인이 외출한 사이 고양이가 인덕션을 눌러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직후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은 크게 번지지 않고 자체 진화됐다. 다친 사람은 없고 고양이도 무사히 구조됐다.

불은 주방 기구, 인덕션 등을 태워 165만8000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