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더한 영양간식 선보여
1000만 반려인구 맞춤형 상품 내놓을 예정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한국야쿠르트가 반려동물 영양간식 ‘잇츠온펫츠 펫쿠르트’를 출시하며 펫푸드 시장에 뛰어든다.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맞춰 관련 사업 확장에 나선 것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5월 론칭한 펫 브랜드 ‘잇츠온펫츠’의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늘릴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펫쿠르트 리브’와 ‘펫쿠르트 스낵볼 3종’, ‘펫쿠르트 덴탈스틱 2종’ 총 6종이다. 지난 5월 출시한 ‘잇츠온펫츠 수제간식 6종’에 이어 내놓은 반려동물 간식이다.
대표상품은 반려동물 장 건강을 위해 유산균을 더한 ‘펫쿠르트 리브’다. 1포당 유산균 100억 CFU를 보장한다. 또 ‘펫쿠르트 스낵볼 3종’은 채소, 육류, 해산물 원재료에 한국야쿠르트 유산균(사균체)을 더한 반려견 영양간식이다. ‘펫쿠르트 덴탈스틱 2종’은 구강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반려견용 스틱 껌이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한국야쿠르트는 고객에게 반려동물 통합 고객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7월 3일부터 반려견 입양 시 문제행동교육 등 단계적으로 필요한 주제를 전문가와 협업하여 동영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신승호 한국야쿠르트 디지털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에 맞는 고객 맞춤형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잇츠온펫츠’를 종합 펫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