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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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뉴스24팀]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40대 남성이 휴대전화를 끄고 잠적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9시께 대구 달서구에서 격리지를 무단으로 이탈해 전주로 이동한 A(45) 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최근 해외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휴대전화는 전주 덕진구의 한 기지국 인근에서 최종 위치가 포착된 뒤 현재 꺼져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탐문과 폐쇄회로(CC) TV 등을 통해 소재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