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59가구 중 884가구 일반분양

6월 8일 특별공급, 6월 9일 1순위 청약 실시

부평 SK뷰 해모로[SK건설 제공]
부평 SK뷰 해모로[SK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SK건설과 한진중공업은 ‘부평 SK뷰 해모로’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29일 공개하고 분양에 나선다.

인천 부개서초교북측구역을 재개발하는 부평 SK뷰 해모로는 지하2층~지상25층, 아파트 17개동 전용면적 36~84㎡ 총 155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물량으로만 구성됐다. 이 중 전용 △36㎡ 112가구, △49㎡ 11가구, △51㎡ 40가구, △59㎡ 161가구, △74㎡ 178가구, △84㎡ 382가구 등 총 88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SK건설 관계자는 인천 부평구 일대는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구로 청약, 전매제한 등에 비교적 자유롭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인천시 및 수도권(서울시,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동일순위 내 경쟁이 있을 경우 인천시 거주자 우선 당첨) 재당첨 제한이 없고,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지어진다. 지상은 차가 없는 보행자 중심의 단지로 계획했으며 전체 부지 중 40% 가량을 조경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 서울지하철 1호선과 인천도시철도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과 가깝고 부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