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H지수 1.50% 하락…중국 상해종합지수 0.37%↓
코스피 0.50%, 니케이225 0.49% 내림 출발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아시아 증시가 동반 약세로 출발했다.
이날 홍콩 항셍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51.65포인트(1.52%) 하락한 22781.11로 출발했다. 홍콩H지수도 전장보다 143.45포인트(1.50%) 떨어진 9408.11로 시작했다.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37% 내린 2835.58로 개장했다. 심천종합지수도 소폭 하락한 1764.52로 열었다.
일본 니케이225 지수도 0.49% 하락한 21807.63으로 출발했다.
국내 증시도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10.17포인트(0.50%) 하락한 2018.37로 시작해 오전 11시 7분 현재 2021.56(-0.34%)를 가리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03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55억원, 61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2.59포인트(0.37%) 내린 706.16으로 출발해 같은 시각 708.54(-0.21%)를 나타냈다.
개인은 코스닥시장에서도 88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03억원을 순매수, 기관은 254억원을 순매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