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성)=지현우 기자] 안성시는 안성시 공약이행평가단이 지난 20일 최종의견서를 김보라 안성시장에게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성시 공약이행평가단은 지난달 29일 김준현 단장 외 8명으로 구성돼 약3주간 민선7기 김보라 안성시장의 공약사항을 검토했다. 발대식과 최종의견 전달을 포함해 총4번 전체회의와 분과별 회의를 통해 공약사항 중 내용변경 5건, 공약사항 중 통합추진사항 3건, 공약사항 추가사항 9건, 공약 외 주요추진사업 8건 등을 의결하고 그 내용을 최종의견서에 담았다.

안성시 공약이행평가단이 최종의견서를 김보라 안성시장에게 전달했다. [안성시 제공]
안성시 공약이행평가단이 최종의견서를 김보라 안성시장에게 전달했다. [안성시 제공]

김보라 안성시장은 “공약이행평가단 여러분들이 주신 고견은 모두 소중히 공약사항과 주요추진사업에 반영하겠다. 오늘이 해단식이 아니라 공약이행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안성시 공약이행평가단은 “김보라 시장의 공약 내용 자체가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하며 꼭 필요한 사업들을 담은 공약이라고 평가하면서, 사업추진 부서에서 조금 더 내용을 가다듬어 시민들과 함께 사업을 추진해 나가면 좋겠다”고 했다.

김준현 안성시 공약이행평가단장은 “열의 높은 위원분들과 함께 평가단을 함께 해 영광이다. 임원빈, 김학영, 이상영, 김용산, 심장섭, 최예문, 최유진, 김도영 위원 모두 전문가답게 좋은 의견을 주셔서 의미 있는 공약이행평가단 최종보고서가 나왔다”고 자평했다.

김 시장의 공약사항은 당초 56개 공약사항에서 9개 사업이 추가된 65개 공약사업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