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올 여름 유례없는 슈퍼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가올 무더위를 대비해 취약계층인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폭염대책을 수립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우선 돌봄이 필요한 독거어르신 1125명에게 ‘여름용 마스크 키트’ 와 함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쿨베개, 쿨토시, 쿨스카프세트, 쿨내의 등 ‘맞춤형 냉방용품’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통해 어르신 폭염건강수칙을 기재한 부채도 전달하며 동시에 안부확인을 함께 진행한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시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생활지원사 교육을 실시하고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한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