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25일부터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각종 지원 정책을 총 망라해 안내하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폐업 점포가 증가하는 등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이들의 재기에 도움을 주고자 소상공인 종합지원 상담센터를 구청에 설치했다.
실제로 올해 1~3월 송파구 폐업점포 수는 2824개소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317개소 12.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 종합지원 상담센터는 금융정보, 시설개선, 경영 컨설팅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폭넓은 지원정책을 한 곳에서 안내한다.
센터를 통해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신청도 가능하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