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의 ‘고려충절의 역사를 간직한 남산마을 도시재생사업’이 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강화군 강화읍 남산리에 추진중인 ‘고려충절의 역사를 간직한 남산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스마트 가로등, 스마트미디어폴, 스마트 급수시스템, 스마트 안심복지 서비스를 접목해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 내 현안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0억원(국비 50%, 시비 25%, 군비 25%)이며 사업기간은 오는 6월 시작해 내년 7월까지다.
기존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에 주민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하는 이 사업은 인천시를 포함 전국 지자체가 총 39곳을 신청해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16곳이 선정돼 약 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