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1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국제교류 공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실에서 권 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윤 위원장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한·중 민간고위급 포럼과 하얼빈 안중근 동양평화 문화축제를 운영하는 등 한·중 공공교류에 큰 기여를 했다”며 “한·중 우호를 위해 더욱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앞으로 한·중 지방정부간 교류와 민간교류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지난 2016년 외교부 소속 사단법인 한중도시우호협회를 설립해 중국국제우호연락회와 한중민간고위급대화를 운영하고, 광명시와 훈춘시간 교류를 연결하는 등 한·중 지방정부 및 민간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