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들이 세계 최대 음원 사이트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합산 3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2집 ‘윙즈(WINGS)’에 수록된 지민의 솔로곡 ‘라이(Lie)’,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 인트로 곡인 ‘세렌디피티(Serendipity)’,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솔로곡 ‘세렌디피티(Full length Edition)’,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앨범의 솔로곡 ‘필터(Filter)’까지 총 4개의 솔로곡의 누적 스트리밍 합산이 3억을 돌파했다.
이는 1307일 만에 세운 대기록으로, 가수 싸이(Psy)에 이어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5곡 미만으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두 번째 한국 가수로 이름을 올렸다.
발표한지 오랜 시간이 지난 지민의 솔로곡들은 최근 전 세계로 송출된 온라인 스트리밍 콘서트 ‘방.방.콘’ 이후 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다. 현재도 미국 아마존 사이트에서 음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올해 발표한 앨범에 수록된 가장 최근 솔로곡인 ’필터(Filter)’는 발매와 동시에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의 메이저 싱글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사랑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