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 주관 ‘제2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226개 기초지치단체 중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지자체 단체장의 민선7기 공약사업 문화분야를 대상으로 정책 개발 및 이행사항 등에 대해 평가해 최종 33개의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심사는 조직역량, 사업성격, 사업성과 총 3개 항목에 대해 1차 해당 분야 전문가 심사 및 2차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그간 구는 수준높은 문화 인프라 구축 및 지역문화 활성화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등 문화예술 인프라가 결집된 전국 최초 음악문화지구 지정을 비롯해 1권역 1도서관 건립 추진하는 등 동네 곳곳 가까이에서 주민들이 고품격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왔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