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산하 14개 공공기관 상반기 신규직원 통합 채용시험 응시원서를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도 공공기관 인터넷 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경북도개발공사 3명, 경북도문화관광공사 4명,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6명, 한국국학진흥원 6명, 경북문화재단 10명, 환동해산업연구원 7명 등 모두 54명이다.
시험과목은 공통으로 NCS직업기초능력평가 1과목(50문항), 채용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전공 2과목(40문항)이다.
1차 필기시험(선발예정인원의 3배수)은 오는 7월 18일에 치러진다.
2차 시험(서류전형·8월 5~6일)과 3차 시험(면접·8월 17~19일)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8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 시험정보란 및 각 기관별 홈페이지 ‘공고문’ 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통합채용시험은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해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시험의 형평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