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대표 구자일)이 어스컬러 아이스박스 신제품 ‘아이스탱크’(사진)를 출시했다.
아이스탱크는 강력한 보냉, 보온 효과로 1991년 첫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았다. 올 여름을 앞두고 코멕스는 베이지와 카키 등 세련된 색상을 가미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베이지와 카키는 최근 흙, 나무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색상이라는 뜻에서 어스컬러라 불리며 주목받고 있다.
올해 출시된 아이스탱크는 8.5ℓ, 10ℓ, 20ℓ, 56ℓ 등 9가지 다양한 용량으로 나왔다. 간단히 나들이를 가거나 1박2일 캠핑 등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소용량인 8.5ℓ 아이스탱크는 차 안에 두고 시원한 음료나 간식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가장 큰 크기인 56ℓ 제품은 1.5ℓ 물병 20개를 세워서 보관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나온다.
코멕스는 외관이나 손잡이 형태를 제품 크기에 맞게 다르게 디자인했다. 30ℓ 제품은 뚜껑 상단에 컵홀더와 스마트폰 거치대가 있어 임시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다. 40ℓ와 50ℓ, 56ℓ 제품은 물빠짐 밸브와 잠금장치 등이 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