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 수출 103억 달러·수입 105억 달러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소재 업체의 올 1분기 수출액은 전년대비 8.3% 증가한 103억 달러, 수입액은 6.0% 감소한 105억 달러로 총 무역액은 0.4% 증가한 208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전국에서 인천의 무역 비중은 전체 교역액의 8.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본부세관가 7일 발표한 2020년 1분기 인천지역 업체의 수출입 동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인천의 올 1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103억 달러로 전국 수출액의 7.9%를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전기·전자(비중 24.4%, 전년대비 18.9%↑) 및 화공품(비중 15.2%, 전년대비 22%↑)의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동차 및 부품(비중 13.6%, 전년대비 10.2%↓)의 수출은 크게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 23억 달러 ▷미국 21억 달러 ▷EU 10억 달러 ▷베트남 8억 달러 ▷일본 5억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수출액은 ▷전기·전자 25억 달러 ▷화공품 16억 달러 ▷기계류 15억 달러 ▷자동차 및 부품 14억 달러 ▷철강 14억 달러 순이다.
올 1분기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한 105억 달러로 전국 수입액의 8.6%를 차지했고다.
품목별로는 연료(비중 36.8%, 전년대비 8%↓)와 광물(비중 6.6%, 전년대비 17.4%↓)의 수입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입실적은 ▷중국 16억 달러 ▷중동 13억 달러 ▷미국 12억 달러 ▷일본 8억1000만 달러 ▷대만 7억9000만 달러 ▷호주 7억 달러 ▷EU 5억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은 ▷연료 39억 달러 ▷전기·전자 23억 달러 ▷광물 6억9000만 달러 ▷기계류 6억8000만 달러 ▷화공품 6억 달러 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