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까지 시민 온라인공모

서울시는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democracy.seoul.go.kr)’에서 ‘어린이 대공원 일부 공간(팔각당)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요?’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연다. 5월4일~6월3일 30일간 의견을 수렴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안건에 대해 1000명 이상이 참여하면 박원순 시장이 답변한다.

이번 시민토론은 지난 1월 ‘민주주의 서울’에 접수된 ‘어린이 대공원에 한국동요 100년 체험전시관을 만들어주세요’라는 제안에서 시작됐다. 해당 제안은 시민 670명의 공감을 얻었고, 서울시의 공론화 검토를 거쳐 최종 의제로 선정됐다. 참여 방법은 ‘민주주의 서울’ 내 ‘시민토론’ 코너에서 가능하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