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년 주택사업 노하우로 입지 부합한 강남 최고의 명품 단지 시공 약속 - 고급 친환경 마감재, 390억 규모 무상품목 등 제안 펼쳐

[헤럴드경제] 신반포15차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연기했던 합동설명회를 강행하면서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번 수주전은 강남 최고의 입지를 갖춘 곳에서 진행되고, 수주전 결과가 향후 서울 주요지역 정비사업에도 가늠자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입찰 참여 건설사들의 시공품질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 가운데 신반포15차 수주전에 참여하고 있는 호반건설이 390억 규모의 무상품목과 친환경 내장재 활용 등 업계 최고의 시공품질을 약속하며 신반포15차 ‘강남 랜드마크’ 조성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호반건설이 제시한 신반포15차 재건축 공사비는 약 2,513억 원(부가세 포함)이다. 경쟁사들과 달리 이 금액에는 390억 원 규모의 무상품목이 포함됐다. 호반건설은 품질 향상을 위해 주방 가구, 가전, 마루, 벽체, 거실 아트월, 욕실 타일 등 고급 마감재를 무상품목으로 제공한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광진구에서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더 라움 펜트하우스’를 진행했고, 지난 연말 위례신도시 송파권역 ‘호반써밋 송파’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더불어 호반건설은 친환경 아파트 구축을 제안하고, 다른 시공사와 차별화된 시공품질을 제안했다. 신반포 호반써밋 내부에는 천연대리석의 질감을 그대로 재현하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녹색 건축’ 인증을 받은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해 유해물질 걱정도 없도록 할 예정이다.

호반건설이 제안한 신반포15차는 랜드마크 단지에 걸맞은 고품격 외관이 적용된다. 외관 디자인은 리듬감 있는 선들을 교차 시켜 신반포의 역동적인 도심과 어우러지도록 했으며, 어떤 방향에서도 눈에 띌 수 있게 조성된다. 단지의 문주 하나까지도 마치 조형 작품처럼 장식해 단지 내 상징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 밖에도 호반건설은 국내 조경 실적 1위 조경팀과 협업해 단지 안에서 사계를 누릴 수 있게 디자인한다. 호반건설의 아파트 단지들은 조경이 뛰어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신반포 호반써밋에는 울창한 수목과 수(水)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리프레쉬 가든, 힐링 산책로, 다양한 정원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6개 테마의 커뮤니티 시설, 홈스마트 시스템, 친환경 생활 편의 시스템,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도 제공한다.

호반건설은 우수한 시공품질과 함께 단지 내 하자보수 전용 사무소를 개설을 통한 차별화된 AS방안까지 제안했다. 사무소에는 입주 매니저가 상주하면서 하자 발생 즉시 점검반이 출동,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도록 하면서 혹시 모를 하자문제 발생에도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는 모양새다.

호반건설은 39개월의 공사기간을 적용해 우수한 시공품질을 확보한다. 더불어 연 0.5% 이자라는 낮은 사업비 대출을 약속하면서 금융비용 부담까지 대폭 낮췄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신반포 15차는 입지가 곧 프리미엄이라고 할 정도로 강남 최고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31년 주택사업 노하우를 담아 강남 최고의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다.”며, “고품격 외관과 고급 내장재 등 탁월한 시공 품질과 차별화된 AS도 제공된다.”고 밝혔다.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일대를 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641가구 규모를 짓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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