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중견배우 김홍석이 19일 오전 심정지로 사망했다. 향년 62세.
1957년 11월 15일생으로 동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1977년 MBC 9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MBC ‘연예의 기초’,‘베스트셀러극장’ ‘한지붕 세가족’ ‘야망의 25시’ ‘제5공화국’과 KBS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잘 생긴 호인 이미지로 선 굵은 역할과 평범한 직장인 역을 두루 해냈다. 또 2016년작 영화 ‘엄마없는 하늘아래’(2016) 등 영화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빈소는 일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발인은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