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전경.[경주시 제공]
경주시청 전경.[경주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긴급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추경예산 규모는 2020년도 본예산 1조 4150억원보다 1765억원이 증가한 총예산은 1조 5915억원이다.

추경 재원은 국·도비 보조사업 870억원과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85억원의 재원을 마련했으며 교부세 등 사용 가능한 모든 재원을 총동원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방역, 재난긴급생활비 및 소상공인 지원 등 코로나19 관련예산 규모가 일반회계 1550억원 중 758억원을 차지하는 '선택적 추경'이다.

긴급생활비 225억원, 소상공인 지원 132억원, 시내버스 손실보상금 56억원, 정부 제2회 추경 대비 긴급재난지원금 지방비 부담분 68억원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제250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5월 1일 최종 확정된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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