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소방방재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박수인 연구원과 학생부 신가연·정승환·권정대·서예원씨로 구성된 팀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이하 위셋, WISET) 주관 '2020년 여 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심화)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 대학원생의 연구 역량 및 리더십을 강화해 우수 공학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여성 대학원생이 연구책임자가 돼 학부생과 팀을 이뤄 공학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박수인씨와 학생들은 위셋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탄화재료의 영상 Deep learning기법과 FT-IR분석을 적용한 탄화경계 산정 방법 개발'을 주제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지도를 맡고 있는 이지수 교수(소방방재학과)는 "대학(원)생들이 협력해 지역사회와 전공분야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을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고 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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