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장 재선거 강영석 당선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병진 기자]제21대 4·15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이 총 25석이 걸려 있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압승을 거뒀다.
대구지역은 12곳 중 수성구을만 제외하고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모두 이겼다.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인 김부겸 후보는 수성구갑에서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에게 패배했다.
수성구을에서는 무소속 홍준표 후보가 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와 접전 끝에 신승했다.
중구·남구 곽상도, 동구갑 류성걸, 동구을 강대식, 서구 김상훈, 북구갑 양금희, 북구을 김승수, 달서갑 홍석준, 달서을 윤재옥, 달서병 김용판, 달성 추경호 후보 등이 당선됐다.
경북에서도 이변은 없었으며 13곳 모두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승리했다.
포항북 김정재, 포항남·울릉 김병욱, 경주 김석기, 김천 송언석, 안동·예천 김형동, 구미갑 구자근, 구미을 김영식, 영주·영양·봉화·울진 박형수, 영천·청도 이만희, 상주·문경 임이자, 경산 윤두현, 군위·의성·청송·영덕 김희국, 고령·성주·칠곡 정희용 후보 등이 당선됐다. 한편 이번 총선과 함께 치러진 상주시장 재선거에서도 미래통합당 강영석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조원희 후보와 무소속 한백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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