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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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공원소녀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소소를 제외한 6인 체제로 컴백이다.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 산하 레이블 마일즈는 이들이 9개월 만의 앨범인 미니 4집 ‘더 키즈’(the Keys)를 오는 28일 발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소소가 새 앨범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공원소녀는 서령, 서경, 미야, 레나, 앤, 민주 6인만 활동한다.

소속사는 “데뷔 전부터 발목 부상이 있던 소소가 미니 3집 활동 때부터 다시 통증을 호소했다. 심리적으로도 불안한 상태라며 치료를 위해 당분간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공원소녀는 작곡가 김형석이 키위미디어그룹에서 선보인 첫 번째 걸그룹으로 2018년 ‘밤의 공원 파트 원’(Park in the Night Part one)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