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미래통합당 청년후보로 포항남·울릉 선거구에 출마한 김병욱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후보를 누르고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김병욱 당선인은 55.8%(7만4794표)를 얻어 34.3%(4만5968표)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후보를 2만8826표 차로 따돌렸다.
김 당선인 "선거 기간 중 약속했던 것들을 하나씩 실천하는데 땀 흘리고 매진해 무엇보다 어려움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려, 서민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덜고 새로운 미래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하고 세대교체 젊은 보수로서 새로운 비전을 창출하고 새로운 정책의 변화, 새로운 화합과 통합, 발전의 리더십을 구축해 혁신적인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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