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아동양육 가구에게 ‘아동돌봄쿠폰’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0년 3월 기준 만 7세미만 아동수당 수급아동으로 약 1만4500여명이 대상이다. 아동 1인당 40만원 상당의 전자상품권 즉 돌봄포인트를 지급 받는다. 돌봄포인트는 아동의 보호자가 소지하고 있는 국민행복카드 또는 아이행복카드로 제공되며, 카드 보유자는 문자(MMS)를 통해 본인 동의 등 직권신청을 할 수 있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카드 미보유 보호자는 1차 6~17일, 2차 18~ 29일까지 신청시기에 맞춰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아동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작성 주소지로 배송된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