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식목일인 지난5일 영주효문화진흥원에서  코로나 19 조기 조식을 염원하는  희망 나무를 심었다.시는 기념식수 표지석에  '시민안전과 지역 번영을 위해  희망을 심다'라고 적었다(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식목일인 지난5일 영주효문화진흥원에서 코로나 19 조기 조식을 염원하는 희망 나무를 심었다.시는 기념식수 표지석에 '시민안전과 지역 번영을 위해 희망을 심다'라고 적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기원하는 희망나무를 심고 11만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했다.

시는 지난 5일 제75회 식목일을 맞아 영주시 순흥면 소재 영주효문화진흥원에서 장욱현 시장, 이중호 시의회의장 ,전강원 부시장 및 시청 간부공무원 등 20여 명의 최소 인원이 참석해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날 심은 나무는 장수와 절개의 상징인 50년생 소나무다.

사계절 내내 푸르른 모습을 보여주며 권력에 굴하지 않는 선비들의 충절을 나타내는 소나무처럼 이번 코로나19 재난도 시민이 합심해 극복해 나가자는 의미에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희망 나무를 심었다”며 “1200여 공직자 함께 혼연일체가 되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영주의 새 역사를 써나 가겠다”고 다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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