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 발주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시는 6일 2025년 ‘울산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환경친화적이며 지속가능한 공원녹지정책을 반영하는 ‘2035년 울산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공원녹지 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10년을 단위로 관할 도시지역에 대 도시관리계획과 부합되게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할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기 위한 법정계획으로 이번 용역에서 시의 ‘2035년 공원녹지 기본계획’이 수립된다.
주요 내용은 공원녹지의 미래상 제시, 장기적인 발전방향 및 중장기 전략계획과 도시림 등 조성·관리계획 수립, 장기 미조성 공원녹지시설 해소 방안, 도시자연구역 정비 등이다.
총 사업비는 7억원이며 사업기간은 18개월로 내년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특성과 여건 등을 충분히 고려해 공원녹지의 미래 비전과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등 지속가능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