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본부는 코로나19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시, 경북 경산시, 청도군, 봉화군에 대해 지적측량 수수료를 올해말 까지 한시적으로 30% 감면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 대구시, 경북도,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의해 결정됐으며 국민들은 20여억원의 수수료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사항은 LX 대구경북본부와 본부 산하 24개 지사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박홍서 대구경북본부장은 "LX도 국민들의 고통을 분담하는 마음으로 최고의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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