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이 잠잠하던 포항에서 확진자 2명이 추가발생했다.

지난 9일 2세 여아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8일만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포항 확진자는 49명으로 늘었다.

경북 포항시는 북구에 사는 40대 남성 A씨와 남구의 30대 여성 B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유증상으로 16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의뢰했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고 보건당국 역학 조사에서 신천지와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최근 7일 동안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안정세로 접어들었다는 조심스런 예측을 했으나 이날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바짝 긴장 하고 있다.

시는 확진자 이동 경로를 파악해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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