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은 2020년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에 나선다.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서다.

현재 봉화군에 설치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은 도로명판 2,368개, 건물번호판 1만6138개, 기초번호판 128개, 지역안내판 25개 등 전체 1만8661개다.

군은 이번 조사를 모바일 현장조사시스템(스마트 KAIS)을 활용한 실시간 현장조사로 조사시간 단축과 정확한 데이터 관리로 효율적인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물을 관리하겠다는 복안이다.

일제조사를 통해 훼손되거나 없어진 시설물은 연말까지 정비를 완료하고 정기적인 조사와 유지보수를 통해 주민들이 도로명 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박동식 군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 정기적인 조사와 유지보수를 통해 방문객과 주민들이 가고자 하는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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