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판매 시작…내달 정식 입점
獨등 이어 유럽진출 5번째
[헤럴드경제] LG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공포가 덮친 영국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를 출시한다.
LG전자는 “영국 대표 프리미엄 백화점인 ‘존 루이스(John Lewis)’ 홈페이지에서 스타일러 온라인 판매를 지난 9일부터 시작했으며 내달 정식으로 입점한다”고 16일 밝혔다. 존 루이스는 이번 LG 스타일러 출시에 맞춰 홈페이지에 세탁 및 건조기 부문에 ‘의류관리기(Clothes Care Systems)’ 카테고리를 새로 추가했다.
LG전자는 독일, 스웨덴 등에 이어 유럽에서는 5번째로 영국에 스타일러를 출시했다. 이로써 스타일러를 출시한 국가 수는 한국, 일본, 중국, 미국, 호주, 러시아 등 모두 15개가 됐다.
의류관리기의 대명사인 스타일러는 LG전자가 9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2011년 2월에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글로벌 특허는 220개에 달한다.
100도(℃)의 트루스팀은 스타일러를 비롯해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생활가전에 적용돼 살균, 세척, 탈취, 주름완화 등의 탁월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위생살균 바이러스코스는 서울대학교 산업협력단 실험결과 H3N2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99.9% 제거한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LG 스타일러만의 신개념 의류관리 문화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