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모바일 통지 서비스”...각종 안내 통지문 모바일로

KT로고 [KT 제공]
KT로고 [KT 제공]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앞으로 민간, 금융 기업의 각종 통지서를 모바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ICT 규제샌드박스’ 2020년 1차 심의위원회에서 민간, 금융기관이 법 또는 규제에 따라 안내 문서를 보내는 ‘모바일 전자고지’에 대한 임시허가 신청이 승인된데 따른 것이다.

KT는 ‘모바일 통지 서비스’를 통해 각종 안내ᆞ통지문을 우편 대신 등기 효과가 있는 문자 메시지(MMS 등)로 발송해 준다.

금융사, 건설사 등 민간기업들이 모바일 통지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면 기존의 송달 비용이 최대 70%가량 절감될 것으로 KT측은 예상했다.

KT Cloud/DX사업단장 윤동식 전무는 “기존에 공공기관에만 한정됐던 모바일 통지 서비스의 영역이 정부의 규제완화 덕에 민간 영역까지 확장돼 더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각종 고지서를 수령할 수 있게 됐다”면서, “KT는 기업 고객들의 ‘페이퍼리스’ 업무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